[Dave의 자작시] 그리움 # 427. 시작과 끝을 알지 못했던 그리운 마음들. [ 그리움 ] 그리움의 끝은 언제일까 늘 궁금하지만 지금은 말할 수 있어요 세상 다하는 날까지 멈출 수 없다는 걸 그리움의 시작은 언제일까 늘 알 수 없었지만 지금은 말할 수 있어요 세상 태어난 순간부터 그리운 마음이었다는 걸 #그리움 #시작 #끝 #마음 Dave의 자작시 2024.03.11
[Dave의 자작시] 여행(旅行) # 408. 매일 같은 길을 나서는 여행 [ 여행(旅行) / 성열민 ] 그리운 마음의 시작은 새로운 나를 맞이하는 여행 그리운 추억의 시작은 다른 내일을 약속하는 노래 다시 만날 먼 훗날을 향해가는 하루의 시작 다시 못 올 젊은 날의 꿈을 찾아가는 여행의 시작 #시작 #여행 #하루 #꿈 Dave의 자작시 2024.01.15
[Dave의 자작시] 하루의 시간 # 215. 아침의 인사와 저녁의 이별로 채우는 하루. [ 하루의 시간 ] 성 열 민 아침의 인사와 저녁의 이별이 하루의 시간을 채워줍니다 그리운 마음 저편에 새로운 하루의 시작을 남겨두는 일이 내일의 희망을 바라보는 오늘의 위로가 되어줍니다 Dave의 자작시 2022.09.18
[Dave의 자작시] 자신과의 약속 # 105. 스스로에게 베푸는 일이 있습니다. [ 자신과의 약속 ] 내일을 꿈을 위해 오늘 일을 하는 것은 서로를 위한 약속의 시작입니다 오늘의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것은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스스로를 위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 스스로를 위한 최선의 노력임을 알 수 있습니다 2021년 7월 23일 성열민 지음 Dave의 자작시 2021.07.23
[Dave의 자작시] 시작과 끝이 있으니 # 100. 생명을 위한 생명을 향한 약속 [ 시작과 끝이 있으니 ] 2021년 7월 7일 성열민 끝이 있어 시작이 있습니다 출발이 있어 멈춤이 있습니다 생명이 영원하지 못하는 것은 삶을 간직하기 위한 약속이겠죠 생명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겠죠 영원할 수 없는 생명이라는 것은 스스로를 완성해가는 과정이겠죠 생명을 위한 사랑의 실천이겠죠 Dave의 자작시 202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