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Dave의 자작시] 희망과 행복

Dave Seong 2024. 10. 10. 08:05

# 506. 희망과 행복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Pixabay로부터 입수된 Ylanite Koppens님의 이미지 입니다.

 

[ 희망과 행복 ]

 

성열민

 

다르지 않은 꿈들을

희망이라 부르자

 

모든 날의 기쁨을

행복이라 부르자

 

희망과 행복

하나 같은 꿈이라서

 

모두의 그리움이 되기에

 

#희망 #행복 #그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