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94. 모든 아침을 시작하는 순간들.
[ 하루의 삶이 그래왔기에 / 성열민 ]
아침의 인사로
시작하는 날이면
그리운 마음으로
다시 길을 걷는다
외로운 걸음으로
다시 길을 나선다
#아침 #인사 #길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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