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7. 어느 봄 날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 어느 봄 날에 2 ]
그리운 사람아
슬퍼하지 말자
아픈 기억 모두
눈물로 맺혀 흐르니
그리운 사람아
소리쳐 노래하자
기쁜 우리 젊은 날
추억으로 남은 날들을
성열민 지음
#사람 #기억 #눈물 #노래 #추억
'Dave의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ve의 자작시] 그리워하다 (0) | 2025.01.09 |
---|---|
[Dave의 자작시]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날들이. (0) | 2025.01.08 |
[Dave의 자작시] 자유와 희망 (0) | 2025.01.03 |
[Dave의 자작시] 이별의 눈물이라면 (0) | 2025.01.01 |
[Dave의 자작시] 꿈으로 남은 추억들 (1) | 2024.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