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6. 그리운 날의 슬픔으로 머무른 기억들.
[ 슬픈 우리 사랑 / 성열민 ]
살아가는 일이
그리워하는 일이라면
기쁜 젊은 날의
노래로 남으리
애써 떠올려
그리운 날의 시절 속으로
사랑하는 일이
안타까운 일이라면
슬픈 우리 사랑
노래를 부르리
지난 아픔에
멀어져간 사랑의 추억 속으로
#그리움 #노래 #안타까움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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