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4. 그리운 날들의 꿈이 슬픔이 되려하기 전에.
[ 그대 꿈을 꾸나요 / 성열민 ]
그대 꿈을 꾸나요
그리운 마음 가득한
슬픔 속에 살면서
그대 바라보나요
외로운 날에 머무른
노래로 남아
그대 눈물 흘리나요
남은 날의 슬픔에
추억을 그리면서
그대 아픈 날들을
그대 슬픈 노래를
그대 그리운 마음을
#그대 #꿈 #노래 #추억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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