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45. 마음을 띄워 보낼 수 있다면.
[ 사랑의 편지를 띄워보자 ]
시대를 넘어
가치를 남겨야 한다면
노래를 부르고 싶다
세상의 벽을 넘어
사랑의 말을 지어야 한다면
한 편의 시를 남기고 싶다
사랑의 희망을 전해
미소를 보내야 한다면
눈물의 편지를 띄우고 싶다
오늘 우리의 하루를 되새기고 싶다
성열민 지음
#시대 #노래 #사랑 #시 #미소 #편지 #하루
'Dave의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ve의 자작시] 슬픈 마음들 (0) | 2025.01.23 |
---|---|
[Dave의 자작시] 그리운 사람의 모습들 (0) | 2025.01.22 |
[Dave의 자작시] 그리운 곳에 (0) | 2025.01.20 |
[Dave의 자작시] 알 수 없었던 아픔들 (1) | 2025.01.16 |
[Dave의 자작시] 이야기로 남아서 (0) | 2025.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