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그리운 지난 날 # 489. 그리워 아름답던 지난 날의 추억들. [ 그리운 지난 날 / 성열민 ] 마음 한 구석 차지하는눈물처럼흐를 수 있다면 기억 저편에 머무르는이별처럼슬퍼할 수 있다면 그리워 바라보는 곳에노래처럼울려 퍼질 수 있다면 기뻐하리라우리 슬픈 젊은 날들을 #눈물 #이별 #노래 #젊음 Dave의 자작시 202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