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긴 호흡으로 # 244. 먼 길 떠나온 사람들의 모습들. [ 긴 호흡으로 ] 성 열 민 긴 호흡으로 빠른 걸음으로 떠나는 여행 누구의 삶이 닮아 헤메였을까 먼 걸음으로 아득한 지평선을 향해 나서는 여행 누구의 꿈이 닿아 떠나왔을까 누구의 마음으로 거닐었을까 #호흡 #걸음 #꿈 #마음 Dave의 자작시 202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