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푸르른 꿈 # 188. 청춘의 날들이 꿈만 같아. [ 푸르른 꿈 ] 성 열 민 푸르른 날의 꿈들은 노을 진 하늘의 추억이 되고 푸르른 날의 희망은 아침 햇살 눈부신 하루가 되어 Dave의 자작시 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