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책을 펼치면 # 409. 그리운 날들이 펼쳐지는 책장을 넘기면. [ 책을 펼치면 / 성열민 ] 책을 펼치면 그리운 꿈들이 돌아온다 아쉬운 이별로 보내야 했던 지난 아픔들 책을 덮으면 추억의 날들이 떠오른다 내일의 약속을 향해가는 지금의 모습이 #책 #꿈 #이별 #추억 #약속 Dave의 자작시 202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