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무시할 수 없는 사실들 # 360. 세월이 지나 알게 되는 슬픈 사실들. [ 무시할 수 없는 사실들 ] 성 열 민 세상이 말해주지 않는다 모두의 시간이 공평하다는 것을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다 각자의 삶 속에 머물러야 한다는 것을 아무도 부정하지 못한다 지난 날들이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언제나 인식하지 못한다 이별의 날들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모두가 인정하지 못한다 스스로 이룬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세상 #삶 #지난날 #이별 Dave의 자작시 2023.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