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지금 여기에 # 167. 그리움이 만드는 시간 속에서. [ 지금 여기에 ] 성열민 그대 그리워하면 나를 잊어버려요 지난 추억 그리운 모습 언제나 그대였기에 그대 생각을 하면 나를 지워버려요 머무를 날들 함께할 시간 언제나 기다렸기에 그대 그리운 지금 여기에 Dave의 자작시 202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