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나무 푸르를 때 # 361. 햇살 맺힌 이슬을 머금은 나무처럼. [ 나무 푸르를 때 ] 성 열 민 푸른 날의 꿈들은 자라나는 나무처럼 이른 아침 햇살 머금은 이슬 맺힌 잎새가 싱그러워 젊은 날의 노래는 피어나는 꽃처럼 피 끓는 청춘 가슴 뛰는 추억이 아름다워 #꿈 #햇살 #잎새 #꽃 Dave의 자작시 202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