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하루의 시간 # 215. 아침의 인사와 저녁의 이별로 채우는 하루. [ 하루의 시간 ] 성 열 민 아침의 인사와 저녁의 이별이 하루의 시간을 채워줍니다 그리운 마음 저편에 새로운 하루의 시작을 남겨두는 일이 내일의 희망을 바라보는 오늘의 위로가 되어줍니다 Dave의 자작시 202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