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시를 꿈꾸다 # 392. 바라보는 하루가 평온할 수 있기를. [ 시를 꿈꾸다 / 성열민] 시를 쓰게 하자 추억으로 살 수 있다면 시를 짓게 하자 희망으로 다가설 수 있다면 시를 노래하자 시절을 살아가는 아픔으로 시를 꿈꾸자 아이들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시 #추억 #희망 #시절 #아이 Dave의 자작시 202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