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2. 바라보는 하루가 평온할 수 있기를.

[ 시를 꿈꾸다 / 성열민]
시를 쓰게 하자
추억으로
살 수 있다면
시를 짓게 하자
희망으로
다가설 수 있다면
시를 노래하자
시절을
살아가는 아픔으로
시를 꿈꾸자
아이들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시 #추억 #희망 #시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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