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숲길 따라서 # 139. 고요한 숲길 따라 난 간절한 마음. [숲길 따라서] 오래된 걸음이 새겨있는 숲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고요한 풍경 속에 평온한 마음이 있다. 수없는 걸음이 세워놓은 돌탑을 따라 오르다 보면, 간절한 기도 속의 소박한 바램이 있다. Dave의 자작시 2021.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