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주어진 길, 나아갈 길. # 281. 매일 다르게 변해가는 오늘을 채우는 일들이. [ 주어진 길, 나아갈 길. ] 성 열 민 삶의 자취를 따라 길을 걷는 사람들 누구의 수고스러운 걸음이 앞서 길을 내었는지 잊은 채 어느 곳의 설움이 닿아 맺힌 눈물의 흔적을 모른 채 오늘의 시간을 같은 길을 따라 걷고 있는 사람들 #삶의자취 #걸음 #흔적 #사람 Dave의 자작시 202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