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겨울 속으로 # 137. 겨울의 낭만이 함께하기를. [ 겨울 속으로 ] 다른 삶을 사는 동안 눈이 쌓여 녹기를 여러 번. 겨울 낭만 가득한 곳에 겨울 추억 불타는 모닥불. 그 날의 겨울이 다시 오려나. 그 날의 그리움이 다시 오려나. 성열민 지음 Dave의 자작시 202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