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먼 훗날 # 183. 오랜 날들의 추억과 그리움. [ 먼 훗날 ] 성 열 민 먼 훗날 그리움으로 남으리 바라만 보아도 보고픈 마음 멀어질 수 없었기에 먼 훗날 아름다운 추억이 되리 함께한 추억 아쉬운 마음 다가설 수 없었기에 Dave의 자작시 202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