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오늘과 내일 # 433. 꿈과 추억이 하나같다면. [ 오늘과 내일 / 성열민 ] 모든 날이 하나 같다면 하나의 꿈이었었나 모든 내일이 꿈이었다면 하나의 추억이었나 그리워 잊지 못할 하나의 사랑이었나 #날 #내일 #꿈 #추억 #사랑 Dave의 자작시 2024.04.01
[Dave의 자작시] 그 어떤 말을 다해도 # 342. 모든 말들을 모아도 하나같은 한 마디. [ 그 어떤 말을 다해도 ] 성 열 민 어떤 말을 보아도 다르지 않은 한 마디 어떤 날을 보내도 변하지 않는 한 마디 그리운 마음 보고픈 날들 그 어떤 말을 전해도 모두 알 수 있는 한마디 ‘사랑’. 영원의 약속입니다 #말 #날 #마음 #약속 Dave의 자작시 2023.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