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나의 발걸음 # 79. 길어진 그림자만큼 멀어지는 그리움. [ 나의 발걸음 ] 2021년 4월 19일 성열민 깊어진 감정의 골이 많은 후회와 거짓으로 채워지면 태양의 반대편으로 멀어진 그림자처럼 그칠 수 없는 그리움과 다가서지 못한 아쉬움에 점점 굳어지는 나의 발걸음 Dave의 자작시 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