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밥 한 술 # 340. 고기에 김치를 말아 먹을 때면. [ 밥 한 술 ] 성 열 민 고기에 김치를 말아 한입 물어보면 마음을 담은 밥상이 그리워진다 밥 한 술의 걱정에 얹은 김치의 시큼한 맛을 더하면 채울 수 없는 그리움을 보낼 수 없는 아쉬움을 밥 한 술의 위로에 달래어 본다 #김치 #밥상 #그리움 #아쉬움 Dave의 자작시 2023.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