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거울 속의 환상 # 145. 거울에 비춘 나의 모습. [거울 속의 환상] 성열민 내가 보는 나의 모습은 머릿속에 각인된 삶의 기억들 기쁨과 슬픈 모든 일들의 지난 후회로 가득한 삶의 욕망들 거울로만 비추어서는 알 수 없는 속 마음의 투영된 그림자 . . . Dave의 자작시 2022.01.22
[Dave의 자작시] 도시의 밤 # 85. 깊어가는 도시의 밤의 불빛들 [ 도시의 밤 ] 2021년 5월 7일 성열민 긴 그림자 드리운 가로등 빛 밝은 밤이면 마음 한 가득 그리움이 찾아와 어스름한 달빛 머무를 수 없는 걸음 나서는 외로운 삶의 여운이 짙은 도시의 밤이 깊어만가 Dave의 자작시 2021.05.07
[Dave의 자작시] 걸음마다 # 29. 닿은 자리마다 피어나는 꽃이 되길 바랍니다. [ 걸음마다 ] 2018년 12월 12일 성열민 멀어진 모습에 다가갈 수 없어 바라본 거리만큼 길어진 그림자를 뒤로한 채 돌아보게 되면 걸음마다 맺힌 땀방울 Dave의 자작시 202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