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그리운 마음 # 192. 추억으로 살아가는 삶 속의 하루. [ 그리운 마음 ] 성 열 민 빈 가슴 채울 수 있다면 ‘그립다.‘ 말하지 못 하리라. 다가선 걸음 닿을 수 있다면 ’보고 싶다.‘ 전하지 못 하리라. 그리운 모습. 보고픈 걸음. 떠나온 사람들의 마음이기에. Dave의 자작시 2022.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