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ve의 자작시 ] 그대라는 말 #. 134. 불러주어 그리운 이름을. [그대라는 말] 불러주오 그대였음을 그대가 있어 내가 있다는 것을 사랑의 말이 다르지 않아 그리운 가슴 머무를 때 한없이 사무치는 이름을 말해 주오 들려주오 그대가 있음을 그대가 있어 꿈꿀 수 있다는 것을 약속의 말이 꿈처럼 다가와 내일의 희망이 함께할 때 언제나 보고픈 모습을 전해주오 영원한 단 꿈을 꾸게 해주오 성열민 지음 Dave의 자작시 202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