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Dave의 자작시] 오늘을 향해가며

Dave Seong 2024. 7. 3. 09:25

# 469. 매일 같은 하루 속에서.

Pixabay로부터 입수된 fancycrave1님의 이미지 입니다.

 

[ 오늘을 향해가며 / 성열민 ]

 

삶 속에

꿈 속에

그리운 마음으로

 

눈물 속에

노래 속에

내일을 꿈꾸며

 

# #꿈 #눈물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