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Dave의 자작시] 오늘과 내일

Dave Seong 2024. 4. 1. 14:24

# 433. 꿈과 추억이 하나같다면.

Pixabay로부터 입수된 Phan Minh Cuong An님의 이미지 입니다.

 

[ 오늘과 내일 / 성열민 ]

 

모든 날이 하나 같다면

하나의 꿈이었었나

 

모든 내일이 꿈이었다면

하나의 추억이었나

 

그리워 잊지 못할

하나의 사랑이었나

 

# #내일 # #추억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