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Dave의 자작시] 꿈이 모여 희망이 되면

Dave Seong 2023. 12. 4. 15:35

# 396. 아픔을 감싸주는 일이 희망을 전하는 일입니다.

Pixabay로부터 입수된 Swapnil Anghan님의 이미지 입니다.



[꿈이 모여 희망이 되면 / 성열민]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의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모으는 것입니다

모두의 희망이 모여
오늘의 아픔을 감싸주는 것입니다

#생각 #꿈 #희망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