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억 모음

[사진 이야기] 성탄절 교회 장식품 사진

Dave Seong 2021. 2. 9. 11:41

# 4. 성탄절 교회 실내 장식품 사진.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였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