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저녁 노을 그림자 닿는 곳에 # 106. 하루 일을 마치면 반겨주는 석양이 그리워 [ 저녁 노을 그림자 닿는 곳에 ] 석양 머무는 시간이면 길어진 그림자 머무를 곳을 향한다 달 빛 어우러진 구름 걷히면 그리움이 지은 노래가 흐르면 매일 같은 길의 매일 다른 희망의 노래가 퍼지는 곳에 남은 꿈이 있기 때문에 남은 삶이 있기 때문에 2021년 7월 24일 성열민 지음 Dave의 자작시 202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