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다른 이의 계절 # 234. 계절 마다 다른 마음속 풍경들. [ 다른 이의 계절 ] 성 열 민 봄, 아이의 손을 잡은 부모의 마음이어라. 여름, 따가운 햇살 속에 푸르른 청춘이어라. 가을, 저녁 노을처럼 물들은 하늘이어라. 겨울, 시린 마음 녹이는 따뜻한 온정이어라. #마음 #청춘 #하늘 #온정 Dave의 자작시 202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