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길을 따라 걷다. # 48. 종착지를 알 수 없는 삶의 여행길. [ 길을 따라 걷다 ] 2021년 2월 15일 성열민 다른 곳을 향하는 걸음들 무엇을 향해 걷고 있는가? 세워진 이정표만으로 끝을 알 수 없었기에 다른 곳을 향하는 걸음들 꿈을 따라 걷고 있는가? 일상에 간직한 소망을 버릴 수 없었기에 Dave의 자작시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