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준비하는 그리움 # 191. 후회로 달랠 수 없는 그리움의 감정들. [ 준비하는 그리움 ] 성 열 민 슬픔이 맺히기 전에 그리움을 준비하자. 아픈 마음 달랠 길 없어 후회하기 전에. 아픔이 맺혀 흐르기 전에 이별을 준비하자. 추억만으로 그리워할 수 없어 눈물짓기 전에. 한없이 슬픈 마음 전할 수 없다면, 한없이 아픈 가슴 위로할 수 없다면. Dave의 자작시 202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