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푸르른 계절이면 # 83. 따스한 바람 부는 햇살 가득한 곳에서. [ 푸르른 계절이면 ] 2021년 5월 4일 성열민 햇살 비추인 곳에 닿은 걸음마다 꽃이 피어 따스한 바람 부는 곳에 닿은 손길마다 새싹이 돋아 빛을 향하는 생명을 향하는 온정 가득한 곳에 다가올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는 곳에 Dave의 자작시 2021.05.04
[Dave의 자작시] 나의 삶 속에 # 36. 그리움 가득한 그대 떠난 자리에서. [ 나의 삶 속에 ] 2021년 1월 22일 성열민 네가 있었다 멀리서 다가오는 모습 담은 눈망울에는 우리가 있었다 마음 담은 손길이 스치어 다가설 때마다 너는 없었다 가득한 미소 담은 사진 한 장 남겨둔 채로 나는 그리워했다 홀로 남은 곳에 남겨진 너의 빈자리에서 Dave의 자작시 2021.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