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도시의 밤 # 85. 깊어가는 도시의 밤의 불빛들 [ 도시의 밤 ] 2021년 5월 7일 성열민 긴 그림자 드리운 가로등 빛 밝은 밤이면 마음 한 가득 그리움이 찾아와 어스름한 달빛 머무를 수 없는 걸음 나서는 외로운 삶의 여운이 짙은 도시의 밤이 깊어만가 Dave의 자작시 202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