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나의 삶 속에 # 36. 그리움 가득한 그대 떠난 자리에서. [ 나의 삶 속에 ] 2021년 1월 22일 성열민 네가 있었다 멀리서 다가오는 모습 담은 눈망울에는 우리가 있었다 마음 담은 손길이 스치어 다가설 때마다 너는 없었다 가득한 미소 담은 사진 한 장 남겨둔 채로 나는 그리워했다 홀로 남은 곳에 남겨진 너의 빈자리에서 Dave의 자작시 2021.01.23
[Dave의 자작시] 안녕이라 하기에는 # 30. 추억 담은 걸음으로 그 길을 걸어가며. [ 안녕이라 하기에는 ]2018년 1월 26일 성열민 생각나니? 그리운 얼굴 추억의 장소. 기억하니? 사진 한 장 웃고 있는 모습. 보고 싶을 때면 그 길을 걸었어. Dave의 자작시 20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