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발자취 # 318. 살면서 머문 곳에 피어나는 꽃들이 아름답기를. [ 발자취 ] 성 열 민 발자취를 따르는 일이 빈자리 채울 수 없어 안타까운 일이라서 사람의 흔적을 찾아 머문 자리 그리움을 찾아 오늘도 길을 나선다 사람이 남길 것은 삶의 이정표가 아니라 살아온 발자취라서 삶의 흔적을 따라 지나온 날들의 그리움을 찾아 오늘도 길을 나선다 #발자취 #흔적 #이정표 #그리움 Dave의 자작시 2023.06.10
[Dave의 자작시] 삶의 흔적 # 195. 살면서 남은 흔적이 말해주는 것들. [ 삶의 흔적 ] 성 열 민 사람의 삶에 뜻이 있다면 사람을 향한 마음일 것이다 사람의 뜻에 길이 있다면 스스로 나아가는 길일 것이다 사람의 꿈에 빛이 있다면 살면서 만드는 영광일 것이다 사람이 남길 꿈이 있다면 사는 동안 남긴 발자취일 것이다 Dave의 자작시 202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