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오늘은 그대이고 싶다. # 27. 흐르는 시간 속에 같은 꿈을 꾸고 싶습니다. [ 오늘은 그대이고 싶다. ] 2018년 12월 23일 성열민 오늘은 그대이고 싶다. 별빛 내려와 바라보는 하늘이고 싶다. 오늘은 그대이고 싶다. 함께한 시간이 다시돌아 온다해도. 오늘은 그대이고 싶다. 서로의 시간 속에 손 잡고 별빛을 바라보고 싶다. Dave의 자작시 202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