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이별이 지나서야 # 49. 헤어짐과 그리움이 만들어낸 말들. [ 이별이 지나서야 ] 2019년 12월 27일 성열민 멀어진 모습에 눈물 차오르는 순간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별이라는 슬픔이 만든 이야기들을 남은 외로움에 잠 못 드는 밤이 되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움이라는 시간이 만든 말들을 Dave의 자작시 2021.02.21
[Dave의 자작시] 걸음마다 # 29. 닿은 자리마다 피어나는 꽃이 되길 바랍니다. [ 걸음마다 ] 2018년 12월 12일 성열민 멀어진 모습에 다가갈 수 없어 바라본 거리만큼 길어진 그림자를 뒤로한 채 돌아보게 되면 걸음마다 맺힌 땀방울 Dave의 자작시 202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