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걸음마다 # 29. 닿은 자리마다 피어나는 꽃이 되길 바랍니다. [ 걸음마다 ] 2018년 12월 12일 성열민 멀어진 모습에 다가갈 수 없어 바라본 거리만큼 길어진 그림자를 뒤로한 채 돌아보게 되면 걸음마다 맺힌 땀방울 Dave의 자작시 202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