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잊혀진 시간들 # 20. 세월 너머 아득해진 많은 이야기들. 추억이라 말한다. [ 잊혀진 시간들 ] 2017년 11월 16일 성열민 하나, 잊을 수 없다면, 둘, 함께할 수 없다면, 하나, 소중히 간직해야 할, 둘, 함께했던 추억. 하나, 시간흘러 잊힌다 해도, 둘, 가슴 속에 남아 전부가 되어버린 소중한 순간들. Dave의 자작시 202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