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다시 봄. 흩어진 마음. # 41. 따스한 바람 불어와 피어나는 봄. [ 다시 봄. 흩어진 마음. ] 2021년 2월 1일 성열민 그대 닿은 걸음이 꽃이 되어 피는 곳에, 그대 남은 추억이 바람 되어 스치면, 꽃잎 되어 남은 마음 흩어지더이다. Dave의 자작시 202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