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차고 기우는 달처럼 104. 어김 없이 뜨는 밤하늘의 달처럼. [ 차고 기우는 달처럼 ] 2021년 7월 20일 성열민 가늠할 수 없는 삶 속의 사랑이 있어서 형용할 수 없는 실천의 노력이 있어서 아름다운 삶을 사는 사람들은 언제나 차고 기우는 달처럼 사랑으로 채우기에… Dave의 자작시 202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