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꿈이었던가요? # 175. 살면서 바라는 소박한 일상의 날들이. [ 꿈이었던가요? ] 성 열 민 각박한 세상에 아름다운 삶을 말하는 것은 사치인가요? 의지할 곳 없는 삶에 사랑을 바라는 것은 욕심인가요? 살면서 마주하는 그리운 마음 머무를 수 없어 살면서 바라보는 애틋한 마음 다가설 수 없어 사는 동안 꿈꾸는 소박한 날들을 잊을 수 없어 Dave의 자작시 202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