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꿈꾸는 아침 # 28. 맞이하는 아침이 꿈꾸는 내일을 향하기를 바랍니다. [ 꿈꾸는 아침 ] 2017년 5월 22일 성열민 스스로 위로할 수 없다면, 누구도 대신 아파할 수 없기에, 그 많은 아픔을 이겨내야만 한다. 그렇게 견뎌낸 어른들의 모습에 피어나는 여유로움. 그들이 만든 세상을 이제 우리들이 만들어 가야 하기에... Dave의 자작시 202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