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역사의 수레는 멈추지 않는다. # 21. 두 바퀴 수레는 굴러갑니다. 역사의 흐름은 멈추지 않습니다. [ 역사의 수레는 멈추지 않는다 ] 2015년 12월 16일 성열민 수많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진 슬픈 역사는 사람들의 가슴속에서 지워지고 있다 경제 논리 앞에 잊힌 역사는 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는 관광상품 우리가 지켜 나아가야 할 아이들의 미래는 아픔을 바라볼 수 있는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잊을 수 없다 Dave의 자작시 2021.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