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 삶의 정점을 지나 바라본 하늘 너머 어디인가에.
[ 저 하늘 너머 어디인가에 ]
2019년 12월 20일
성열민
푸른 하늘 너머 어디 인가에
갈 곳 있다면
수줍은 미소 같은 별 빛
갈 길 비춰주리라
먼저 떠난 이들 쉬는
저 하늘 너머에는
꽃밭 가득한 봄 이기를
살아 못다한 행복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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