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Dave의 자작시] 오늘, 지금, 순간.

Dave Seong 2024. 6. 13. 09:24

# 460. 지금, 순간, 오늘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발걸음.

Pixabay 로부터 입수된  Peter Schmidt 님의 이미지 입니다.

 

 

[ 오늘, 지금, 순간. / 성열민 ]

 

오늘을 보내야 합니다

후회와 걱정으로

내일을 맞이할 수 없기에

 

오늘을 꿈꾸어야 합니다

내일을 향하는

희망찬 걸음으로 나아가기에

 

오늘을 채워야 합니다

다시 오지 않을

지금, 추억으로 남은 날들을

 

#오늘 #내일 #지금 #추억